SNS광고를 통한 주식 사기사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원불상의 대형 보이스피싱책으로 추정되는 집단은, 유명인 사징 주식투자광고를 통해
PIMKRCO 사기 리딩방을 통해 유인합니다.
이들은 일정기간 주식강의 및 출석 이벤트 등으로 기망 투자금을 편취 합니다.
이들은 PIMKRCO 허위 어플을 설립후에 자신들을 PIMKRCO 회사의 임직원 및 교수,
비서로 위장 하고 바람잡이 계정들을 동원하여 자신들을 유능한 전문가행세를 합니다.
주식광고를 보고 초대된 방은 반도체투자 VIP방 이외에도 유사한 방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PIMKRCO 임직원 이승민교수(사칭)이 주식리딩방 박혜진비서(사칭)가 출석 이벤트
를 진행하면서 환심을 사게 됩니다.
이들응 자신들을 "핌코 회사(PKC1) 1급 중권사 컴파운딩클럽 등의 기관세력이며
자신들을 통해서 기관계좌를 개설할수있고, 기관계좌를 통해서 개인투자자와는 더 많은
혜택이 있다고, 사기 앱을 설치할 것을 권유합니다.
해당 리딩방은 수십명의 회원이 PIMKCO 사기 앱을 통해서 수익이 난것만 보여주며
투자를 유도하느데, PIMKRCO 해당 사기어플은 주식 거래소를 모방한 가짜 어플로
실제 공모주 청약 예정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모주 청양금을 받는다거나, 장외 블럭딜을 통해 해당
주식을 아주 저렴하게 매수해서 좋은 기회가 된는 매수기회를 제공한다고
유혹하는데, 이들 앱등의 주식상장 정보를 통해 공모주 청약 대금 명목으로 거액의 투자그을 내라고 압박합니다.
이때 출금시 세금15%~20%를 내야 출금이 가능하다고, 그리고 세금도 내야 하고 입금이 안되면 찾을수 없다고
투자한 금액의 원금만이라도 찾을수 있게 해달라고 하면 여락두절, 심지어 이들은 바람잡이 계정들을
동원하여 돈을 냈으니 출금이 가능하다고 곧 자동차도 바꾸고 집도 좋을곳으로 이사 가니 좋겠다고 부추커서
사람에 심리을 아주 잘 이용하는 사기단 입니다.
저도 이 사기꿈들에게 속아서 대출받고 여기저기서 빌려서 매꾸고 보험혜약하고 주식 다 팔고 이제
남아 있는건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으로 죽고만 싶다는 생각이 앞을...
디시 마음 잡고 빛도 값고 큰애 대학생활 하는것도 보고 막내 고3생활 잘 하는것도 봐가면서
다시 일어설수 있다고 마음먹고 삶을 이어가요.